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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육군참모총장 조회 7회 작성일 2021-07-28 11:37: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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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보다 더한 ‘무관심’…개막일 도쿄는? / KBS 2021.07.24.

[앵커]

이번 대회, '무관중'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최지 도쿄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있는데요.

어제 하루, 도쿄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황현택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림픽 선수촌 인근 관광 명소인 쓰키지 수산시장.

문을 연 가게가 거의 없습니다.

해외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고, 선수들도 숙소에만 머물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와카바야시/가게 주인 : "손님이 없어요. 전혀 기대 안 합니다. 보통 때 올림픽 개최했다면 지금쯤 크게 붐볐을 텐데 지금 이런 상황이잖아요."]

시내 관광 거점인 도쿄역 인근.

'하토 버스'라 불리는 관광 차량에 사람들이 몸을 싣습니다.

버스가 향하는 곳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입니다.

더 이상 버스를 놀릴 수 없어 결국 방역 당국에 임대를 한 겁니다.

['하토 버스' 관계자 : "(관광 재개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어요. 밤에는 영업할 수 없으니 업소 문을 닫아 버려요."]

거리에 내걸린 건 작은 현수막뿐, 올림픽 관련 조형물은 찾기 어렵습니다.

[니가와 카요코/도쿄 시민 : "저도 경기 일정을 잘 모르겠고, 주변 사람과 별로 이야기도 안 해요. (올림픽 때문에) 불안하다는 말을 더 많이 해요."]

올림픽의 또 하나의 복병은 바로 '폭염'입니다.

지금이 오후 4시 조금 지난 시각인데 온도가 얼마나 오를지 직접 재보겠습니다.

순식간에 40도를 넘겨 버립니다.

하늘에는 오륜기가 그려지고.

120여 일 동안 일본 전역을 달린 올림픽 성화가 도쿄도청에 도착합니다.

["올림픽 취소하라! 올림픽 취소하라!"]

하지만 개회식장에 불을 밝히기 전, 성화는 또다시 올림픽 반대 시위대와 마주칩니다.

시민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 내용을 보겠습니다.

세계에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 수만 명이 오면 도쿄는 거대한 '바이러스 배양장'이 될 거란 경고입니다.

환희와 감동보다는 걱정과 무관심 속에 도쿄올림픽이 시작됐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촬영기자:정민욱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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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북한] “폭염 피해를 줄여라!”…식량난 속 이중고 / KBS 2021.07.24.

[앵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북한도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북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네, 장마를 대비하고 있던 북한은 예상치 못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북한이 지금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은 식량 사정일 텐데요.

이번 더위를 2018년 폭염과 비교하면서 농작물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휴가지에선 주민들 접근까지 통제하고 있습니다.

과연 북한이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클로즈업 북한'에서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

양산으로 해를 가리고, 부채와 손 선풍기까지 든 주민들.

폭염이 불어닥친 북한의 최근 모습이다.

중복이었던 지난 21일, 일부 북한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어섰다.

[평양 시민 : "점심시간의 경우 11시부터는 좀 다니기가 힘들긴 힘듭니다, 너무 더워서."]

[평양 시민 : "가슴도 좀 답답하고, 그 다음에 건강 상태에서 땀이 자꾸 나고 하니까 좀 불안하단 말입니다."]

[평양 시민 : "그늘에 가고 싶고, 정말 시원한 데만 찾게 됩니다. 그리고 물도 자주 마시게 되고."]

우리의 기상청에 해당하는 북한 기상수문국은 이달 하순 이후에도 북한 전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리영남/北 기상수문국 부대장 : "현재 고온주의 경보가 지금 발표된 상태에 있지 않습니까? 7월 하순에 들어가면서 다시 태평양 아열대 고기압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고온 현상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도 갑작스러운 폭염에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지난 6월 조직된 '비상재해 위기대응 지휘조'는 기상 정보를 분석해 지역별, 분야별로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철민/北 국가비상재해위원회 부국장 : "폭염에 의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찾아가지고 사전에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여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 '인민 생명안전'과 '인민경제 생산의 안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북한.

열사병과 뇌졸중 등 온열 질환 안내 프로그램을 매일 방영하고 있고, 평양 만 세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야외 노동 시간도 대폭 축소했다.

[홍신혁/北 대외건설국 : "폭염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만장(지붕) 공사를 비롯한 작업을 11시부터 16시까지 일체 중지시키며 그 시간에 내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살인적인 더위에도 농장 근로자들은 일손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고온 현상에 가뭄까지 예상되면서 북한 당국이 농작물 작황 관리의 고삐를 조이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중앙TV 방송원/7월 16일 : "지금이야말로 올해 농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가물을 타지 않는다고 요행수를 바라고 속수무책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지금껏 품 들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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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막식 기수 김연경, 어떤 세리머니 보여줄까?” / KBS 2020 도쿄올림픽 2021.07.23

■ 프로그램 : KBS NEWS D-LIVE
■ 방송시간 : 7월 23일(금) 14:00~16:00 KB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 진행 : 양성모·김민지 기자
■ 연결 : 이진석·김기범 K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양성모 : 도쿄에 나가 있는 이진석 기자 그리고 스포츠취재부 김기범 기자 준비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진석 : 네. 안녕하세요.

양성모 : 김기범 기자 안녕하세요?

김기범 : 안녕하세요.

양성모 : 네. 드디어 오늘 올림픽 개막식이 시작이 되는데 오늘도 아침에 신문을 보니까 무관심, 무관중 올림픽이다. 뭐 이런 식으로 헤드라인을 뽑은 곳도 있어요. 이진석 기자. 기존 올림픽하고 분위기가 매우 다르게 느껴지는데 오늘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이진석 : 네. 뭐 1년 동안 미뤄지고 또 기다린 그런 도쿄올림픽이 결국 시작은 하네요. 저희가 18일 날 일본에 도착을 해서 오늘까지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하루하루 이게 정말 열릴 수 있을 것인지 위태위태하게 지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개막 당일인데도 사실 도쿄에는 올림픽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번 연결 때 제가 도로의 길거리에 뭐 올림픽을 연상 지을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별로 안 보인다. 이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래도 저희는 개막 하루 전이나 개막식 당일쯤 되면 혹시 그런 것들이 짠하고 좀 등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하기도 했는데 역시나 오늘까지도 그런 건 볼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요. 또 보니까 이 조직위에서 발표한 게 어제 또 올림픽 관련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9명이나 또 쏟아져 나오면서 아주 방역도 이 부분에 있어서 긴장을 또 시키고 있고요. 또 오늘 아침에 우리 선수들도 있고 해서 양궁장에 또 우리 취재 기자가 취재를 갔었는데 이 무더위 때문에 이 올림픽 자원봉사자인지 스태프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마는 폭염 때문에 좀 쓰러지는 이런 또 사고도 일어나기도 해서 여러 가지로 하여튼 개막식 당일인데도 불구하고 이 올림픽 분위기가 좀 달아오르기보다는 점점 더 걱정이 좀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양성모 : 우리나라가 이렇게 더운데 일본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아마 온열 질환 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참 정말 모든 게 다 쉽지 않네요. 올림픽 관련해서 취소 시위가 그동안 간간이 있었는데 일본 그 시민들이 보통 시위 잘 안 하잖아요. 그런데도 간간이 그런 시위를 한다는 소식이 들어왔었는데 오늘은 어떻습니까? 개막식 당일에 혹시 뭐 시위나 이런 건 없었나요?

이진석 : 네. 뭐 아직까지 시위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고요. 그동안 뭐 국내에 전해졌던 그런 시위 소식들은 아무래도 일본 극우 단체들의 시위가 좀 많았었고 그 이전의 시위들은 어떤 시민 단체들은 올림픽 뭐 반대시위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뭐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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