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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한권_다윈의 경건한 생각_백우인(1주차)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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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물결아카데미 작성일20-09-16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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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아카데미 독서모임 한달한권 ‘다윈의 경건한 생각’ 1주차영상입니다.
: 서론 및 1장(다윈주의 입문: 우리가 아는 다윈주의 해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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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책소개
오늘날 종교와 과학 사이의 대화는 극단주의자들에게 점령당했다. 근본주의적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을 보이고, 다른 한편에서 여러 과학자들과 사상가들은 다윈의 이론이 신의 존재 가능성의 여지를 없앤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과학과 종교는 이렇게 대립할 수밖에 없는가? 실제로 현대 진화론에 대한 논의는 문자적 해석으로 진화를 무조건 반대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와 과학적 진화론이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극단적 다윈주의자의 출구 없는 싸움으로 가득 차 있다.
기독교인이면서도 진화론을 확고하게 믿는 저자 코너 커닝햄은 극단적 다윈주의자와 창조론자 양측의 주장이 모두 틀렸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철학, 신학, 역사, 과학의 영역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그리고 종교와 과학에 대한 예리하고도 신선하며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통찰을 보여준다. 커닝햄에 따르면, 기독교 전통은 문자주의적 창조론을 강요하지 않으며, 초기 교부들은 진화론에 가까운 창조 이해를 갖고 있었다. 다른 한편 극단적 다윈주의자들은 무신론의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진화론을 이용할 뿐이다. 극단주의자들의 주문을 걷어내고 종교와 진화론을 바라볼 때, 이 둘은 서로 아름답게 공명할 수 있으며,다윈의 놀라운 생각이 사실 “경건한 생각”이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_지은이
코너 커닝햄 Conor Cunningham

커닝햄은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켄트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가톨릭 마르크스주의자인 데이비드 맥클레란의 영향을 받았으며, 졸업 후에는 던디 대학교에서 프랑수아 리오타르와 질 들뢰즈를 연구하는 제임스 윌리엄스 아래서 철학을 공부했다(M.Phil.). 그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Diploma),이 과정 후에는 영국학술장학금을 받으며 존 밀뱅크와 그레이엄 와드 지도 아래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Ph.D.).영국 노팅엄 대학교의 신학과 종교학 분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종교와 철학 센터의 부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허무주의를 다룬 Genealogy of Nihilism이 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BBC 다큐멘터리 '다윈은 정말 신을 죽였는가?'를 쓰고 직접 진행했다. Veritas (Wipf and Stock Publishers, and SCM), Interventions (Wm B Eerdmans), Kalos (Wipf and Stock) 등 여러 출판 시리즈를 공동 기획하고 있으며, 학술지 Radical Orthodoxy: Theology, Politics and Culture와 Syneses: Beyond Secular Faith의 공동 편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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